오랜만에 에비수바 로 출격!!
언제나 맛있는 맛!
자리가 다 차서 이름 적어놓고 조금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.
배가 고프다.
맥주의 종류 가격은 500엔 이상 허허허
에비수 캔 맥주의 경우 265엔 정도를 하지만..
여기는 좀 더 비쌈.
일단 에비수 맥주 기본형 꿀꺽!
안주로 시킨 마르게리타 휫짜!
그리고, 치킨바스켓(카라아게)
어느새, 다 마셔버림 크윽
한잔 더 마시자.
어우 맛있어 어우 좋아!
다 마시고 나면 에비수 신이 잘도 먹네.. 하고 보는 듯 하다.
에비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. 매일 먹고 싶다 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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