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e suis le meilleur
2015년 1월 28일 수요일
새로운 블로그에서의 첫글
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.
앞으로 약 1년 남은 석사 기간을 충실하게 보내도록 하자. 화이팅 하는 기록을 많이 남길 수 있었음 좋겠다. 그리고, 좋은 기록들만 남길 수 있었음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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